마음이 편안해지는 Reese 튜터님! 튜터님과 함께 미국 유학까지 성공하겠습니다! 영린이 도전기 Start!

안녕하세요! 5월 잉그올 유학 웨비나 듣고, 6월부터 잉그올 수강하면서 약 한 달 반이 지난 지금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미국 박사과정 합격하고 쓰고 싶었는데, 약 한 달이 지나고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면서도 영어에 재미가 느껴지고 좋은 튜터님이 많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잉그올 학습디자인팀과 상담 후 추천해주신 여러 튜터님 중 Reese튜터님과 수업했는데 연강이었는데도 잊지 않는 미소 때문에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학습디자인팀에서 추천해주신 튜터님이 총 5분인데, 다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일 많이 본 튜터님의 후기를 먼저 남겨요!) 마음이 편안해서 그런지 영어가 조금 더 자연스럽게 나가는 것 같아요! 물론, 모르는 부분이 많긴 하고, 아직 쉽고 간단한 부분만 하지만 조금 더 친숙해지고 있다는 부분에 의의가 있어요! 매번 하다보면 1년 뒤에 이렇게 피드백을 남기는 날 달라지겠죠!? 그리고 클래스 콘텐츠에 대해 심도 깊게 진도를 나가면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기 기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콘텐츠 중심이되 단어를 먼저 살펴보고 대화 맥락을 하고, 이후 역할극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프리토킹이 되어 그 수업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부족한 게 많아서, 좀 더 많은 피드백 (중간 부족하거나 부자연스러운 문장을 교정해주시거나 등) 을 들으면 좋긴 한데, 대화 흐름이 끊기지 않게 가장 중요한 부분만 잡아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모든 튜터님들의 장점이 각 있기에 잘 활용해서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잉그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1년 뒤의 제가 궁금해질 수 있게 첫 후기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