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목표별 선생님 추천

저는 영어권 국가 거주 경험 없이 잉그올의 도움을 받아 미국 대학원 지원하고 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양한 선생님과 수업해 보면서 각기 다른 장점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Rose 선생님> 리액션이 워낙 좋으셔서 영어울렁증 극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스윗하세요. 대학원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해야하는 상황에 있을 때 로즈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영어를 좀 더 편하게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ina 선생님> 짧은 문장으로 논리적으로 말하기 연습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해 장황하게 이야기하게 되는 습관이 있었는데 티나선생님과 수업하면서 두세문장 안에 깔끔하게 대답하기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Freddy 선생님> 토론 연습에 도움을 주신 선생님입니다. 높은 수준의 어휘도 많이 쓰시는 편이고 제 논리에 구멍이 있을 때 잘 짚어주셨습니다. 특히 대학원이나 입사 인터뷰 준비하는 분들은 꼭 한번 프레디 선생님과 연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lan 선생님> 디테일한 피드백 많이 주셔서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인데 사소한 에러가 있는 것들을 많이 고칠 수 있었고 그보다 더 자연스러운 영어표현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저는 대화할 때 상대의 분위기에 따라가는 편인데 앨런 선생님은 차분한 스타일이셔서 차분하게 영어로 말하기 연습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Jonathan 선생님> 새로운 표현을 가장 많이 가르쳐주신 선생님이셨습니다. 조나단 선생님과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다양한 토론을 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재밌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 들어보는 표현들을 많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