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후기
영어라는 언어의 대장정에 출발점과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준 잉그올.
2026.08.04 21:25
송*인
안녕하세요. 잉그올을 만난 지 어느덧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처음엔 아이를 위해 충분한 상담을 하고, 고민하여 조심스럽게 시작했던 것 같아요. 27개월의 아이가 영어라는 언어를 받아들이기에 너무 어릴 수 있다고 여겨졌거든요. 혹시나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커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조금 더 조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릴 때 한국계미국인 친구를 만나면서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더 잘 하고싶어 노력해보기도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이에게도 그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잉그올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첫 수업날이 생각납니다. 일단 잉그올 팀에서 튜터 추천리스트를 정성스럽게 작성하여 보내주셨고, 저는 그 추천튜터 분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30분이 그렇게 긴 시간인줄은 몰랐어요. 아이가 몇번이나 화면에서 사라지려고 하던지,, 그래서 처음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주고 먹으면서 튜터님을 만나게 하기 시작했어요. 이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다! 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려고 했답니다. 그런 제 마음이 통한건지, 점점 아이는 튜터님과 약간의 대화도 이루어지면서 신기하게 발음도 저절로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언어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가진 저는 엄청난 노력을 들여서 교정해야 하는데, 아이는 스펀지처럼 모든것을 흡수하더라구요. 그렇게 한국에서 잉그올과 함께하다가 저희 가족이 갑자기 인도로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정해진 인도행이라 국제학교를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입학이 조금 늦춰지게 되면서 로컬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저는 크게 걱정은 없었습니다. 제가 옆에서 바라본 아이는 발화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도 귀는 엄청 트여있다는게 느껴졌거든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어도 맥락을 파악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 저의 감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전교생 중 외국인 단 한명인 기관에 다니게 된 저희 아이는 유치원과 연계된 국제학교 언니오빠들과 스쿨버스를 함께 타고, 친구들 뿐만 아니라 언니 오빠들과도 버스안에서 왁자지껄 신나게 등하원을 하기 시작했어요. 잉그올을 통해 영어를 발화하는데 두려움도 없는 상태였던 저희 아이는 어느새 유치원 학급 안에서도 선생님들을 도우며 모든 반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친구들을 돕는 등 행동대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PTM (Parents-Teacher Meeting)을 2-3개월에 한번씩 하게 되는데요, 그때 방문해서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다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면 가장 먼저 아이가 일어나서 대화하고, 도움을 주기위해서 행동한다는 그 말을 직접 듣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저는 두서가 없더라도 영어를 직접 뱉고 대화할 수 있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과의 친밀함 또한 영어가 크게 작용했을거라 생각해요. 인도에 와서 영어 노출이 극대화되어 그런지 한국에서와 다르게 잉그올 수업을 주체적으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권으로 오게되면서 잉그올 수업의 효과가 더 좋아진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가 주2회 수강할 때 주1회정도 스피킹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저는 생명과학연구원 으로 외국인들이 과반수 정도 근무하는 연구기관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 영어회화의 부족함을 느끼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혹 프리젠테이션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영어 발화가 정돈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손에 땀을 쥐며 첫 수업을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목소리도 떨렸던 것 같아요! 하하 저는 바로바로 제가 말한 문장을 수정해주고, 그걸 다시 리마인드하며 읽는 수업 방식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랜덤 테마에 대해 토론하는 점도 좋았구요. 그런 부분들이 제 영어 표현력을 좀 더 나아지도록 해 준것 같아요. 인도에 와서도 큰 도움을 받았다 느낀 점들이 있어요. 업무로 바쁜 남편을 대신해 인도생활의 첫 세팅을 제가 주도해서 맡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한국에서 정리하는 동안 아이의 학교가 정해지고, 이후 아이와 엄마가 이주하는 방식이 일반적인데요, 저는 좀 다르게 제가 여기 도착하면서 부터 아이의 학교 컨택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영문 이메일을 직접 작성하여 국제학교에 보내고, 직접 워크인 하여 입학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보통 영어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한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잉그올에서의 스피킹 훈련 덕분에 크게 문제없이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 아이를 1순위 국제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었어요. 최종 면접은 Primary Director과 대면하여 하게 되었는데요, 홀로 참석하여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지만 크게 무리없이 대화할 수 있었어요. 잉그올 덕분이에요. 정말! 지금은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인도에서 요가지도자자격증 코스를 밟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여기서도 영어가 너무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필기시험을 치르기 위해 영문 서적을 읽어야하고, 힌디와 영어가 섞인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정말 알아듣기 힘들기도 하지만 잉그올 수업으로 다양한 영어발음에 노출된 덕분에 나름대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실기 시험은 인터뷰 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잉그올에서 배운 것들을 잘 써먹어봐야겠다 다짐해보는 중입니다! 이것 저것 쓰다보니 잉그올과의 관계가 정말 깊고 넓어진 것 같아요. 특히나 인도로 이주 후 확실히 느껴지네요. 새로운 삶에 두려움보다는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준 잉그올! 고마워요!

이용 후기
영어라는 언어의 대장정에 출발점과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준 잉그올.
2026.08.04 21:25
송*인
안녕하세요. 잉그올을 만난 지 어느덧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처음엔 아이를 위해 충분한 상담을 하고, 고민하여 조심스럽게 시작했던 것 같아요. 27개월의 아이가 영어라는 언어를 받아들이기에 너무 어릴 수 있다고 여겨졌거든요. 혹시나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커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조금 더 조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릴 때 한국계미국인 친구를 만나면서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더 잘 하고싶어 노력해보기도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이에게도 그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잉그올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첫 수업날이 생각납니다. 일단 잉그올 팀에서 튜터 추천리스트를 정성스럽게 작성하여 보내주셨고, 저는 그 추천튜터 분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30분이 그렇게 긴 시간인줄은 몰랐어요. 아이가 몇번이나 화면에서 사라지려고 하던지,, 그래서 처음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주고 먹으면서 튜터님을 만나게 하기 시작했어요. 이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다! 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려고 했답니다. 그런 제 마음이 통한건지, 점점 아이는 튜터님과 약간의 대화도 이루어지면서 신기하게 발음도 저절로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언어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가진 저는 엄청난 노력을 들여서 교정해야 하는데, 아이는 스펀지처럼 모든것을 흡수하더라구요. 그렇게 한국에서 잉그올과 함께하다가 저희 가족이 갑자기 인도로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정해진 인도행이라 국제학교를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입학이 조금 늦춰지게 되면서 로컬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저는 크게 걱정은 없었습니다. 제가 옆에서 바라본 아이는 발화는 조금 부족할 수 있어도 귀는 엄청 트여있다는게 느껴졌거든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어도 맥락을 파악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 저의 감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전교생 중 외국인 단 한명인 기관에 다니게 된 저희 아이는 유치원과 연계된 국제학교 언니오빠들과 스쿨버스를 함께 타고, 친구들 뿐만 아니라 언니 오빠들과도 버스안에서 왁자지껄 신나게 등하원을 하기 시작했어요. 잉그올을 통해 영어를 발화하는데 두려움도 없는 상태였던 저희 아이는 어느새 유치원 학급 안에서도 선생님들을 도우며 모든 반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친구들을 돕는 등 행동대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PTM (Parents-Teacher Meeting)을 2-3개월에 한번씩 하게 되는데요, 그때 방문해서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다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면 가장 먼저 아이가 일어나서 대화하고, 도움을 주기위해서 행동한다는 그 말을 직접 듣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저는 두서가 없더라도 영어를 직접 뱉고 대화할 수 있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과의 친밀함 또한 영어가 크게 작용했을거라 생각해요. 인도에 와서 영어 노출이 극대화되어 그런지 한국에서와 다르게 잉그올 수업을 주체적으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권으로 오게되면서 잉그올 수업의 효과가 더 좋아진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가 주2회 수강할 때 주1회정도 스피킹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저는 생명과학연구원 으로 외국인들이 과반수 정도 근무하는 연구기관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 영어회화의 부족함을 느끼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간혹 프리젠테이션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영어 발화가 정돈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손에 땀을 쥐며 첫 수업을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목소리도 떨렸던 것 같아요! 하하 저는 바로바로 제가 말한 문장을 수정해주고, 그걸 다시 리마인드하며 읽는 수업 방식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랜덤 테마에 대해 토론하는 점도 좋았구요. 그런 부분들이 제 영어 표현력을 좀 더 나아지도록 해 준것 같아요. 인도에 와서도 큰 도움을 받았다 느낀 점들이 있어요. 업무로 바쁜 남편을 대신해 인도생활의 첫 세팅을 제가 주도해서 맡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한국에서 정리하는 동안 아이의 학교가 정해지고, 이후 아이와 엄마가 이주하는 방식이 일반적인데요, 저는 좀 다르게 제가 여기 도착하면서 부터 아이의 학교 컨택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영문 이메일을 직접 작성하여 국제학교에 보내고, 직접 워크인 하여 입학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보통 영어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한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잉그올에서의 스피킹 훈련 덕분에 크게 문제없이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 아이를 1순위 국제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었어요. 최종 면접은 Primary Director과 대면하여 하게 되었는데요, 홀로 참석하여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지만 크게 무리없이 대화할 수 있었어요. 잉그올 덕분이에요. 정말! 지금은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인도에서 요가지도자자격증 코스를 밟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여기서도 영어가 너무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필기시험을 치르기 위해 영문 서적을 읽어야하고, 힌디와 영어가 섞인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정말 알아듣기 힘들기도 하지만 잉그올 수업으로 다양한 영어발음에 노출된 덕분에 나름대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실기 시험은 인터뷰 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잉그올에서 배운 것들을 잘 써먹어봐야겠다 다짐해보는 중입니다! 이것 저것 쓰다보니 잉그올과의 관계가 정말 깊고 넓어진 것 같아요. 특히나 인도로 이주 후 확실히 느껴지네요. 새로운 삶에 두려움보다는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준 잉그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