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후기

미국 석사 합격 후기 (Bioengineering)

2026.02.23 02:24

이*우

안녕하세요! 잉그올과 함께 Fall 2026 미국 석사 과정에 합격해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창 준비하고 있을 때 잉그올 웨비나를 통해 현재 유학 생활을 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스토리를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 자리에서 내 이야기를 할 날이 오겠지?'라는 희망을 가졌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 제가 잉그올을 알게 된 계기는 sns를 하다가 알고리즘의 인도(?)를 받았던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한창 유학 준비를 위해 정보를 찾고 있는 시기였던 만큼 제 sns에도 관련 컨텐츠가 자주 나타났었고, 그때 잉그올을 알게 되어 이후 제공된 거의 모든 웨비나를 참석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유학을 준비하기 시작한 시점은 작년 초였으니 대략 1년 정도 되었네요. 타임라인을 대강 짚어보면 토플은 이 시점에 성적이 있어서 풀브라이트 준비 차 GRE를 봤었고 (결국 풀브라이트 지원은 못했습니다), 그 이후는 대학 막학기 생활 및 방학 중 학부연구생 생활 때문에 웨비나 참여를 통한 정보 습득, 대학원 프로그램 조사 외에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8월 말 학부 졸업 이후 9월이 되자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GRE 성적 확보 이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던 만큼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했고,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 지원한 프로그램 수도 7곳 (석사 6, direct 박사 1)인 등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될 때마다 잉그올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웨비나를 통해 제 상황을 점검하고, 수강권 결제 이후 잉그올 선생님들과 SOP 등 영문 서류를 집중적으로 보강함으로써 목표했던 대학원 지원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위의 7곳 중 12/1일 마감이었던 프로그램 1곳에서 지난달 말 합격 오퍼를 받았습니다 :) 이제 필수 서류를 각각 어떻게 준비했는지 기억을 되짚어보며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SOP/PS: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또 가장 골치 아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초안을 작성하고 AI한테 계속 점검을 요청하고, 타 기관이나 인터넷에서 검색한 editing 사이트에도 의뢰하는 등 별의 별 노력을 다 했는데 여전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진짜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의문이 떠나가지 않는 상황에서 잉그올 대표님께서 진행하신 D-5 웨비나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장장 4시간 동안 SOP introduction 문단 몇 개를 선정해 즉석 피드백을 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지원 절차를 세세하게 짚어 주신 대표님의 노력과 열정을 믿고 이때 잉그올 3개월 수강권을 결제해 writing 위주로 마지막 점검을 받았습니다. 수업 전 저는 크게 AI스러운 표현 교정, introduction 문단 집중, (생물학 전공 튜터 선생님 한정) 연구 목표의 타당성 및 논리성 점검, 전체적인 flow 점검을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튜터 선생님들은 500단어 내지는 1000단어나 되는 긴 글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읽으시며 피드백을 해 주셨고, 이 과정에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표현이나 문장 구조도 발견하여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합격 전이었던 만큼 '이 스펙이랑 영문 서류로 합격이 가능할까?'라는 생각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질 수도 있었지만, 제 과거 활동이나 영문 글쓰기 실력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도 지속적으로 주셨기에 이러한 불상사를 방지하고 꾸준히 제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12/1 마감인 프로그램 4곳 지원을 앞두고 신청했던 수업들에서 이러한 피드백이 더 큰 효과를 불러왔다고 생각하고 이때 받았던 최종 점검 덕분에 위의 4곳 중 1곳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 CV: 24년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전 인턴십 지원을 위해 작성했었습니다. 파견교에서 제공한 CV template을 기반으로 작성하였고, 포함된 항목은 크게 academic background, fields of interest, teaching experience, research experience, awards & honors, 그리고 skills & activities이었습니다. Fields of interest의 경우엔 처음에 keyword 나열 방식으로 적었다가 추천서를 작성해 주신 교수님으로부터 너무 broad하다는 지적을 받고 간단한 문장 형식으로 고쳤습니다. 다음 teaching/research experience는 단순히 무엇을 했는지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활동별로 무엇을 했는지, 그로부터 배운 건 무엇인지까지 모두 작성했습니다. 다만 활동별로 3문장 안으로 끝내는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우고 너무 장황해지지 않게 작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대학 프로그램은 해당 사항이 없었으나 CV/resume에 특정 형식을 요구한 대학의 경우 그에 맞춰서 내용을 추가하거나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수정했었습니다. - 추천서: 저의 경우 학부 졸업 이후 바로 지원한 케이스고, 1년 이상의 장기 연구 경험이나 publication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대 학부 교수님 3분께 추천서를 요청했었고, 각각 1) 졸업 프로젝트 지도교수님, 2) 예전에 외부장학 추천서 작성 경험 있는 교수님 3)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통한 일면식이 있는 교수님께 부탁드렸습니다. 1번 교수님의 경우 제게 초안 작성을 요청하셨고, 3번 교수님께는 저의 academic ability/potential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결국 좋은 결과를 받았고 이렇게 합격 후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 합격 이후 지인들과의 연락에서 '합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격 이후 현지에서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 말을 계속 강조했었던 만큼 이게 끝이라 생각하지 않고, 초심 잃지 않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길고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 글을 읽으시는 Fall 2027 혹은 그 이후를 바라보는 예비 지원자 여러분도 잉그올 수업을 통해 자신감도 채워가시고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잉그올 튜터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합격 후기

미국 석사 합격 후기 (Bioengineering)

2026.02.23 02:24

이*우

안녕하세요! 잉그올과 함께 Fall 2026 미국 석사 과정에 합격해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창 준비하고 있을 때 잉그올 웨비나를 통해 현재 유학 생활을 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스토리를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 자리에서 내 이야기를 할 날이 오겠지?'라는 희망을 가졌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 제가 잉그올을 알게 된 계기는 sns를 하다가 알고리즘의 인도(?)를 받았던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한창 유학 준비를 위해 정보를 찾고 있는 시기였던 만큼 제 sns에도 관련 컨텐츠가 자주 나타났었고, 그때 잉그올을 알게 되어 이후 제공된 거의 모든 웨비나를 참석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유학을 준비하기 시작한 시점은 작년 초였으니 대략 1년 정도 되었네요. 타임라인을 대강 짚어보면 토플은 이 시점에 성적이 있어서 풀브라이트 준비 차 GRE를 봤었고 (결국 풀브라이트 지원은 못했습니다), 그 이후는 대학 막학기 생활 및 방학 중 학부연구생 생활 때문에 웨비나 참여를 통한 정보 습득, 대학원 프로그램 조사 외에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8월 말 학부 졸업 이후 9월이 되자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GRE 성적 확보 이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던 만큼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했고,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 지원한 프로그램 수도 7곳 (석사 6, direct 박사 1)인 등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될 때마다 잉그올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웨비나를 통해 제 상황을 점검하고, 수강권 결제 이후 잉그올 선생님들과 SOP 등 영문 서류를 집중적으로 보강함으로써 목표했던 대학원 지원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위의 7곳 중 12/1일 마감이었던 프로그램 1곳에서 지난달 말 합격 오퍼를 받았습니다 :) 이제 필수 서류를 각각 어떻게 준비했는지 기억을 되짚어보며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SOP/PS: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또 가장 골치 아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초안을 작성하고 AI한테 계속 점검을 요청하고, 타 기관이나 인터넷에서 검색한 editing 사이트에도 의뢰하는 등 별의 별 노력을 다 했는데 여전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진짜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의문이 떠나가지 않는 상황에서 잉그올 대표님께서 진행하신 D-5 웨비나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장장 4시간 동안 SOP introduction 문단 몇 개를 선정해 즉석 피드백을 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지원 절차를 세세하게 짚어 주신 대표님의 노력과 열정을 믿고 이때 잉그올 3개월 수강권을 결제해 writing 위주로 마지막 점검을 받았습니다. 수업 전 저는 크게 AI스러운 표현 교정, introduction 문단 집중, (생물학 전공 튜터 선생님 한정) 연구 목표의 타당성 및 논리성 점검, 전체적인 flow 점검을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튜터 선생님들은 500단어 내지는 1000단어나 되는 긴 글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읽으시며 피드백을 해 주셨고, 이 과정에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표현이나 문장 구조도 발견하여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합격 전이었던 만큼 '이 스펙이랑 영문 서류로 합격이 가능할까?'라는 생각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질 수도 있었지만, 제 과거 활동이나 영문 글쓰기 실력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도 지속적으로 주셨기에 이러한 불상사를 방지하고 꾸준히 제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12/1 마감인 프로그램 4곳 지원을 앞두고 신청했던 수업들에서 이러한 피드백이 더 큰 효과를 불러왔다고 생각하고 이때 받았던 최종 점검 덕분에 위의 4곳 중 1곳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 CV: 24년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전 인턴십 지원을 위해 작성했었습니다. 파견교에서 제공한 CV template을 기반으로 작성하였고, 포함된 항목은 크게 academic background, fields of interest, teaching experience, research experience, awards & honors, 그리고 skills & activities이었습니다. Fields of interest의 경우엔 처음에 keyword 나열 방식으로 적었다가 추천서를 작성해 주신 교수님으로부터 너무 broad하다는 지적을 받고 간단한 문장 형식으로 고쳤습니다. 다음 teaching/research experience는 단순히 무엇을 했는지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활동별로 무엇을 했는지, 그로부터 배운 건 무엇인지까지 모두 작성했습니다. 다만 활동별로 3문장 안으로 끝내는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우고 너무 장황해지지 않게 작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대학 프로그램은 해당 사항이 없었으나 CV/resume에 특정 형식을 요구한 대학의 경우 그에 맞춰서 내용을 추가하거나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수정했었습니다. - 추천서: 저의 경우 학부 졸업 이후 바로 지원한 케이스고, 1년 이상의 장기 연구 경험이나 publication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대 학부 교수님 3분께 추천서를 요청했었고, 각각 1) 졸업 프로젝트 지도교수님, 2) 예전에 외부장학 추천서 작성 경험 있는 교수님 3)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통한 일면식이 있는 교수님께 부탁드렸습니다. 1번 교수님의 경우 제게 초안 작성을 요청하셨고, 3번 교수님께는 저의 academic ability/potential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결국 좋은 결과를 받았고 이렇게 합격 후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 합격 이후 지인들과의 연락에서 '합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격 이후 현지에서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 말을 계속 강조했었던 만큼 이게 끝이라 생각하지 않고, 초심 잃지 않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길고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 글을 읽으시는 Fall 2027 혹은 그 이후를 바라보는 예비 지원자 여러분도 잉그올 수업을 통해 자신감도 채워가시고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잉그올 튜터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