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처럼 생각을 하고 싶다면!

사실 해외 경험이 아예 없지는 않아 하고 싶은 말을 할거나 작문을 하는거에 있어서는 부담이 없었지만, 외국인들이 말하는 방식이나 글쓰는 방식은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들은 브레이밍스토리 자체가 아예 다른 방식으로 하는거같았어요. 이건 아마 살아본 배경의 차이인거같아서 그렇지만 같은 뜻의 문장이기도 하고, 그렇게 어려운 단어를 쓰는건 아닌데 문장이 정말 깔끔하고 있어보인다고 할까나. 정말 많이 부러웠어요. 그리고 잉그올에서 수업을 하면서 좋은 선생님들과 같이 수업을 하다보니 그들이 생각하는 방법이나 아니면 그들이 느끼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이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수업을 한다고 해서 그걸 바로 써먹을 수는 없겠지만 지속족인 수업을 통해 결국에는 제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