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울렁증 극복

처음 영어 공부하는데 있어서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공포감이었어요.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내가 맞게 말하는 걸까? 하는 두려움이 컸었는데 처음 잉그올을 등록한 후로 처음 수업을 듣게된 Jacey 선생님의 긍정파워 수업을 듣고 많은 자신감이 생겼고 설사 내가 틀렸더라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에티튜드가 장착이 돼서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틀린 영어로 말해도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문법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는데 바로바로 교정해주셔서 초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또 한국에 대한 문화 이해도가 있는 분이라 편하게 수업할 수 있어서 전 정말 좋았답니다. 영어 공포증이 있으신 분, 즐겁게 수업하고 싶으신 분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