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Workshop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생성형 AI에 관한 국제 Workshop' 발표를 앞두고 2023년 11월~2014년 5월까지 잉그올 프로그램(Speaking)을 6개월 수강하였습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2년 동안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치면서 익혔던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재생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Workshop에서 ‘교통 분야의 AI 적용 및 미래 전망(Smart Transportation)’을 영어로 발표하고 토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만족이었습니다. 잉그올 수업을 듣는 동안 영어에 친해지고 듣기와 말하기가 한결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걱정했던 Workshop도 잘 끝났습니다. 잉그올 수업을 경험하면서 느낀 차별적인 강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강사진이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강사들의 국적, 연령, 전공 등이 다양해서 수강자가 그들의 발음과 대화 내용의 폭과 깊이 등을 고려해 24시간 자신에 맞는 강사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특히 제 경우에는 강사 중에 프레젠테이션 경험이 많은 강사를 선택해 원어민이 애용하는 구성과 표현 등을 배울 수 있어 한결 세련된 발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온라인 수업이라 수강자가 장소와 시간을 편하게 정할 수 있고, 인터넷과 이미지, 동영상 등 참고 자료를 즉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수업 효과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