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매력의 튜터님들

여러 튜터님들과의 수업을 즐기는 편입니다. 새로 만난 분들과의 수업후기입니다. 어쩜 이렇게 멋진 튜터님들만 있으신 건지! 역시 잉그올은 최고입니다. Jacey.C 튜터님 캐나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돼서 해당 상황을 롤플레잉 부탁 드렸습니다. 상황을 촘촘하게 짜주셔서 출근 전에 긴장을 풀 수 있었고, 다정하고 신나는 애티튜드로 부담 없는 수업을 즐기게 해주셨습니다. William.H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유쾌하게 응원해주십니다. 스피킹을 망설이면 수업시간은 연습하는 시간이니 부담 갖지 말라고 격려해주십니다. 튜터님의 긍정적인 태도가 수업을 더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Christel.G 영어를 사용하는 데에 걱정과 부담을 가지지 말고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좋은 조언을 주셔서 감사하고, 롤플레잉을 요청했는데 잘 들어주셨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영어 별 거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