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Tina 선생님은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았지만 어색한 문장들을 항상 자연스럽게 고쳐주시고, 이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말들로 응원을 아끼지 않아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을 할 때 항상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필요한 내용들을 말씀드리면 구체적으로 항상 알려주셔서 추천드립니다. Natasha 선생님은 이야기도 잘 이끌어주시고, 가끔 문장이나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말할 때 오래걸릴 때도 천천히 들어주십니다. 수업이 끝나기 전에는 간단하게 수업 한 내용을 요약 정리도 해주셔서 머리속에 기억이 더 잘 남는 것 같습니다. Chirs 선생님은 우선 수업 분위기 그리고 흐름이 끊기지 않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져주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또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적당한 영어 단어가 없을 때에는 한국어로 듣고 단어를 길게 풀어서 설명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편한 수업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