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잉그올

잉그올을 2020년도에 만났습니다.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잉그올과 함께하며 좋았던 점을 써볼께요! 1. 대표님이 열정적이세요. 처음 잉그올을 선택하게 된 이유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상담해 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처음 시작할 땐 대표님과 통화를 했었는데 그 열정에 여러 회사들 중 이곳을 택했습니다. 그래선지 항상 적극적이고 발전적으로 노력하는 잉그올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잉그올의 시스템은 점점 더 편리해졌습니다. 2. 저처럼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를 위해 전문적인 상담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저보다 영어를 잘합니다. 어느 순간 튜터님과 신나게 대화를 하며 학습하는 것 같지만 학습적으로 아이가 얼마나 성장을 했는지 영포자인 엄마는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매번 그냥 잘하나보다...라고만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잉그올에 전문적인 상담선생님께서 저희 아이의 수업을 보고 문법적으로 어떤 문장을 구사하는지 설명도 해 주시고 이전과 비교해서 어떤 성장을 했는지도 알려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잉그올 이외의 회사에서도 화상영어를 경험해 보았지만.. 이렇게 내 아이의 수업을 제대로 분석해 주시는 상담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영포자 엄마에겐 진짜 꿀같은 시스템이죠. 3. 새로운 튜터분이 계속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로 수업하는 튜터분이 정해지긴했지만 아이에게 다양한 억양과 다양한 문장을 접하게 해 주고 싶을때 너무 좋습니다. 튜터분들의 직업이나 경험도 다양해서 다양한 튜터분을 만나면서 아이는 그 분들의 나라와 문화,직업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릴땐 좀더 안정적인 수업을 추구했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다양한 튜터분들과 만나면서 그 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튜터분이 계속 오시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4. 수업자료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프리토킹을 할 때도 많지만 필요한 부분들은 교재를 선택해서 수업할 수 있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 더 잘 활용해보고 싶어요. 5. 많은 튜터분들이 따뜻하십니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와도 잘 못하는 아이와도 (아이가 둘이라 ㅎㅎ)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며 수업해주십니다. 6. 영어말하기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위에 쓴 장점과 겹치지만.. 항상 발전하려는 잉그올이라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는 곳입니다. 그외... 더더더 쓸 수 있지만 다음 후기를 위해 아껴봅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잉그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