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가족같은 튜터

튜터후기kids speaking

우*연 | 2024.02.26 13:55

아래 튜터에 대한 후기예요

alexlyn_dundas

Alexlyn.D

2020년 겨울 시작한 잉그올 Alexlyn.D 튜터와 만3년이 지나는 시간동안 꾸준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땐 아이가 딱 만4세 생일이였는데 어리지만 수다스럽고 자기 할 말만 하는 그런 아이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대해 주셨습니다. 어리다보니 갑자기 화면에서 사라지고 책상 아래 숨는 활발한 어린 꼬마가 집중 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다양한 표정과 손짓, 밝은 미소와 따뜻한 목소리. 그점이 너무 좋아 꾸준히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선생님이 정말 따뜻한 분이신게 느껴졌습니다. 오랜시간 만났기에 Alexlyn.D의 진짜 장점을 많이 쓸수 있지만 몇가지만 뽑자면 1. 항상 행복하고 밝은 미소로 수업을 해 주십니다. 오랜 시간동안 단 한번도 아닌적이 없었어요.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이는 별의 별 돌발행동을 많이 했지만(지금은 커서 안해요 ㅎㅎ) 늘 웃어주셨습니다. 2. 아이가 수다떠는 그 어떤 대화에서도 항상 학습이 일어날 수 있게 이끌어 주십니다. 아이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가주시는 멋진 스킬이 있으세요. 단어를 확장하거나 문장을 알려주십니다. 3. 아이의 관심사에 따라 구글이나 유튜브를 활용해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서 수업을 해 주십니다. 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할 지 모르는 상황이라 튜터분이 어떤 준비를 미리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아이의 대화내용에서 주제를 캐치하고 바로 학습자료를 활용하여 주시는 전문가의 멋짐을 가지고 계십니다. 4. 아이가 화면에서 사라지면 어떤 분은 아이가 올때까지 그냥 기다리실 수 도 있지만 Alexlyn.D는 계속 대화를 해주십니다. 5. 피드백을 정확하게 해 주십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오늘 학습했는지 엄마가 수업을 옆에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외에도 많지만.. 지금은 초딩이 된 아이는 잠이 많아 더 자고 싶은 방학의 아침에도 Alexlyn.D와 수업이라면 눈을 비벼가며 일어나 행복해하며 수업을 듣습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설명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아이가 함께하면서 가족처럼 느끼는 튜터니까요. 30분을 너무나 행복하게 Alexlyn.D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하며 영어를 학습하고 있고 수업이 끝나면 항상 엄마 다음수업 꼭 또 잡아주세요. 라고 말하니까요. Alexlyn.D을 만나 아이의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어린아이의 스케줄과는 아무래도 잘 맞지 않는 시간대인점이 아쉽지만 아이가 좀 더 크면 평일 저녁에도 가능해 질 거라 여깁니다. 저희 아이는 좀더 커서 미국에 가면 꼭 Alexlyn.D을 만나고 싶어해요. (아이의 꿈같은 희망사항이죠) 그날이 올때까지 꾸준히 수업을 들으며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4만원 상당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무료로 1회 체험 수업이 가능해요

free-trial-card
free-trial-card

조회수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