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포증 극복

이용후기speaking

장*수 | 2024.02.23 08:20 (수정됨)

안녕하세요. 잉그올 사용한지 6개월 정도 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영어와는 인연이 없어서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요, 전 직장에서 해외 개발자들과 협업을 하게 되면서 영어의 소중함을 간절히 느껴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잉그올 이전에 다른 화상영어, 전화영어를 수강한 경험이 있었는데 사실 거의 안 듣고 돈만 날렸었습니다.. 하지만 잉그올 만큼은 제 자신이 봐도 신기할 정도로 꽤나 꾸준히 듣게 되더라구요. 가장 좋은 부분은 튜터분들이 저같은 초보 학생을 가르치는데에 꽤나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이전에 다른 화상영어에서 겪었던 일중에 제가 말을 버벅일 때 마치 답답한것만 같은 튜터의 표정을 본 적이 있는데, 그 표정을 한 번 보고나니 뭔가 입을 떼는게 망설여지더라구요 ㅜㅜ 근데 잉그올 튜터분들은 제가 먼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전혀 지루하거나 귀찮은듯한 기색이 보이지 않아서 저같은 초보자가 더 용기있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수강해서 저와 대화하는 상대방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노력할라구요 ㅎㅎ

4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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