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고싶다면!

첫 잉그올 튜터로 Freddy.A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하는 수업이어서 수업자료를 따로 선택하지는 않았고, free conversation으로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하고, 왜 수업을 듣게되었는지를 공유했습니다. 어느정도 자유 대화를 하다가, 잉그올 콘텐츠를 활용하는걸 추천해서, social media의 장단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각자의 생각을 얘기하고, 중간중간 틀린 문장이나 고쳐야할 영어단어 들을 알려주었습니다. 피드백방식은 어떻게 해줄지 미리물어보더라구요. 전 딱히 상관없어서 아무렇게나 해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대화 마지막에는 부족했던 영어 습관, 포인트를 정리해서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화할수있어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엔 특정 주제를 가지고 준비해서 다시 수업을 들어볼 생각이에요! 미국친구와 여러 주제로 대화하고 싶으시다면 Freddy 튜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