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튜터 추천합니다.

새로운 튜터분이 클래스 신청 팝업창에 떠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세번째 수업을 들었고 처음에는 약간 어색한 듯 수업이 진행되었지만 금새 선생님의 면모를 보여주고 계셔서 만족하고 수업 진행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직업이셔서 그런지 차분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주셔서 좋았고, 내성적이라고 하시지만 또 수업을 이끌어 나가는데서는 경력이 있으셔서 자연스럽게 가르쳐주셔서 좋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관한 주제에 대해서는 특히 관심이 너무 많으셔서 텐션이 높게 대화하고 싶은 분들은 Joy 튜터님과 관련 주제로 얘기하시면 한국인인 저보다 더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지식을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영화, 드라마도 역시 많이 알고 계십니다. 드라마, 영화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 아시아 문화 전반적으로 관심이 많으신 것 같고, 다양한 주제를 대화로 나누는데 대화가 잘 이끌어 나가져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