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났던 잉그올 튜터중에 수업준비 최고예요.

튜터후기kids speaking

강*희 | 2023.08.24 23:52

아래 튜터에 대한 후기예요

rachel_franco

Rachel.F

키즈스피킹하면서 여러 튜터들을 만났어요. 그중에서 최근에 만난 Rachel튜터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침시간, 그리고 오후 늦은시간 . 수업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못하다가 추천 받고 유치원 가기전에 8시 타임으로 잡고 3일 연달아 예약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잉그올하면서 제가 좀 아쉽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다 챙겨주는 튜터입니다. 1. 30분이 알찬 느낌 아이랑 수업을 하다보면 30분이란 수업동안 아이스브레이킹만 하다가 끝나는 튜터들도 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보여주면서 읽는 수업만 하는 튜터도 있습니다. (이것은 솔직히 아이가 지루해하며, 튜터 눈치를 봅니다) 하지만 Rachel튜터는 인사하고 바로 그날의 선생님이 정한 주제로 넘어갑니다. 사이트에서 보여주는게 아닌, 정말 PPT로 수업준비를 한 자료를 보여주면서 말이죠. 예를 들면 "HOBBY" 에 대해 배우는 날이면 그 문장을 아이가 쓸 수 있을때까지 합니다. "I like to ~ " 아이가 단답으로 말한다면 "what can we say?" 라고 문장으로 말할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Next time~" 하면서 다음에 할 것을 예고합니다. 아이도 기대하며 수업을 마무리 합니다. 2. 수업이 이어지는느낌 수업이 일회성이 아닌, 학원에서 배우는 것처럼 다음 시간에는 뭐뭐를 할꺼다. 00좋아해? 라고 아이의 의사를 물어봅니다. 아이도 기대하면서 수업을 마무리하고, 그 다음 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수업을 합니다. 앞에 말한 것처럼 선생님이 준비한 자료로 말이죠. 아이가 그 문장을 이해할때까지. 계속 연습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만족하는 튜터입니다. 다음주에는 연달아 2개를 잡고 1시간 하기로 했답니다. 수업을 몇차례 해보고 벌써 끝났냐고 아쉬워해서 연달아 2개 예약 했습니다. 할수 있는 시간이 유치원 가기 전, 아침시간이라 촉박하긴 한데 다행히 아이가 요즘은 일찍 일어나서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아이가 있다면, Rachel 튜터님 추천합니다.

4만원 상당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무료로 1회 체험 수업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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