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올의 두번째 브이로그의 특별한 손님으로 아이 둘을 키우며 직장생활도 하고 있는
워킹맘, 박지원님을 만나뵙고 왔어요!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다 보면 하루 24시간이 정말 모자라죠?💫 바쁘지만 행복한 지원님의 일상화 아이들의 영어 교육, 그리고
워킹맘이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비결까지 솔직하게 들려주셨어요.☺️✨
Q. 워킹맘의 현실 하루 루틴, 궁금하시죠?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하루는 아침부터 정신없이 시작돼요.
회사 일은 퇴근 후 끝이라지만, 육아는 24시간 풀타임이잖아요?
퇴근하면 집에서 다시 아이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죠.😵💫
정신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큰 행복을 줘요.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에서 가장 힘이 되는 건 가족과의 팀워크예요.
특히 저희 남편은 육아를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는데요,
덕분에 조금이나마 숨 쉴 틈이 생긴답니다. 정말 고마운 일이죠❣️
Q. 엄마표 영어? 집에서 영어로 놀아주는 비결!
요즘 육아 트렌드는 바로 엄마표 영어죠!
저도 집에서 아이들과 영어로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려면 놀이처럼 접근하는 게 최고거든요.
실제로 저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영어 수업을 받고 있어요.
여름방학이나 여유가 있을 때는 주 3회 정도 아이들과 간단한 알파벳, 단어, 문장을 연습하고 있어요.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아이들이 놀이로 받아들이면서 점점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 Sopie's Tip : 엄마표 영어는 거창한 게 아니에요. 일상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해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일상 속에서 조금씩 실천하는 게 가장 좋아요.
Q. 워킹맘, 건강과 행복은 어떻게 챙기죠?
바쁜 와중에 제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비결은 충분한 수면과 혼자만의 휴식이에요.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기 때문에 수면은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최소 7시간의 수면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급한 일이 아니면 잠을 충분히 자고, 일이 많으면 낮잠을 보충하기도 하죠.
또, 가끔은 남편이 아이들과 시댁에 가줘서 혼자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쉬는 시간이 제게 큰 활력을 주더라고요.☺️
Q. 워킹맘의 지혜로운 삶: 육아와 일을 동시에 잡는 법!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하는 건 정말 쉽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이 두 가지를 모두 지혜롭게 잡을 수 있었던 건 바로 가족과의 협력 덕분이에요.
남편과 서로 의지하며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것이죠.
육아는 힘들지만 그만큼 큰 행복과 보람을 주는 일이에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Sopie's Tip : 워킹맘이라서 놓치는 게 아니라 워킹맘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행복도 많아요.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 영어 교육, 잉그올과 함께 양질의 수업으로 재미까지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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