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후기
미국 풀펀딩 박사과정 합격 후기
2026.07.13 01:15
이*정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26년 미국 박사 과정에 합격하였고, 준비 과정에서 잉그올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작년 11월 말 혼자 SOP를 작성하던 중에 막막함을 느껴 도움을 받고자 잉그올에 처음 등록을 하였고, SOP 작성 뿐만 아니라 인터뷰 연습까지 잉그올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 미국 박사과정 지원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 제가 중요도가 높다고 느낀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연구 경험/실적, 학점, CV, SOP, 추천서, 기타 에세이(PS 등), 영어 점수(토플, GRE)입니다. 이 순서도 정말 대략적인 것이고, 학교 측의 말에 따르면 지원자의 모든 서류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연구 경험이 가장 중요하고, 논문이나 학회 발표와 같은 실적이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희 학교 연구실에서 약 1년 정도 학부 인턴 경험을 쌓았고, 준비 중인 논문이 한 개 있었습니다. 학부 졸업 후 다이렉트로 박사 지학을 한다면 학점이 중요하지만, 석사를 하며 좋은 연구 실적을 쌓았다면 학부 학점이 좋지 않더라도 크게 영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 점수, 특히 토플은 minimum 컷만 넘기면 문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2. 서류 준비 과정 1) CV: 9월달에 작성 마무리하고 그 이후에는 단어나 표현을 수정하였습니다. 학교 선배님들의 CV를 참고하여, Education, Research Interest, Research Experience, Presentation, Paper in Preparation, Leadership Experience, Scholarship and Awards, Skills로 항목을 구성하였습니다. Writing 수업에서 Samuel K. 선생님으로부터 CV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CV의 전체적인 통일성과 가독성이 개선되었던 것 같습니다. 2) SOP, PS: 10~11월 중순에 초안을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고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11월 26일 잉그올 유학 웨비나를 듣고, 수강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학교 지원 마감날이 그로부터 5일 후인 12월 1일이라 정말 급박하고 컴팩트하게 SOP 수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John H. 선생님으로부터 writing 수업을 주로 받았는데요,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작성한 SOP를 google dox로 수업 전에 업로드 하면,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수정해야 할 부분을 문서에 표시하시면서 설명해 주시고, 중간에 제가 헷갈리는 지점을 여쭤보면 바로 답해주시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SOP에는 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그 학교에서 무엇을, 왜 공부하고 싶은 지가 명확하게 담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매 수업 때 선생님과 함께 SOP를 수정하면서 그러한 내용들이 점점 명확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Intro를 작성할 때는 제가 박사 과정 동안 어떤 research gap을 채우고 싶은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좋겠다고 계속해서 조언해 주셨고, 제가 진행한 실험에 대한 부분을 작성할 때에는 제가 왜 그 실험을 했는지, 그 실험이 제가 박사를 밟고 싶은 동기 또는 앞으로 연구하고 싶은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항상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연구 경험에 관련된 부분에서 전문 용어가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제가 작성한 내용을 읽으시고 제가 진행한 실험에 대해서 최대한 이해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내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조언을 주시고 꼼꼼히 첨삭을 진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John H. 선생님께서는 수업 시간이 오버되더라도 전달할 내용을 끝까지 다 알려주시려 하시고, 11월 말에는 수강생이 몰려 추가로 수업 시간들을 열어주시는 등 학생들을 많이 신경 써 주셨던 것 같습니다. 3. 인터뷰 준비 과정 부끄럽지만 인터뷰도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서류 지원 후에,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보고 조금 쉬다 보니 인터뷰 연락이 왔더라고요) 인터뷰 3일 전에 미국 교수님으로부터 인터뷰 요청 메일이 왔고, 제 연구 경험에 관한 10분 내외의 ppt 발표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우선 혼자서 ppt 슬라이드를 만들고, 예상 질문들(자기소개, 지원 동기 등)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전날에는 John H. 선생님과 한 시간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인터뷰를 보는 것처럼 제가 ppt 발표를 진행하고 예상 질문을 받은 후에, 선생님께서 제 답변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4. 최종 결과 저는 총 11곳에 지원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4곳(Georgia Tech, UPenn, UCSD, UNC) 풀펀딩 박사과정에 합격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Georgia Tech 화학과에 진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학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잉그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합격 후기
미국 풀펀딩 박사과정 합격 후기
2026.07.13 01:15
이*정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26년 미국 박사 과정에 합격하였고, 준비 과정에서 잉그올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작년 11월 말 혼자 SOP를 작성하던 중에 막막함을 느껴 도움을 받고자 잉그올에 처음 등록을 하였고, SOP 작성 뿐만 아니라 인터뷰 연습까지 잉그올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 미국 박사과정 지원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 제가 중요도가 높다고 느낀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연구 경험/실적, 학점, CV, SOP, 추천서, 기타 에세이(PS 등), 영어 점수(토플, GRE)입니다. 이 순서도 정말 대략적인 것이고, 학교 측의 말에 따르면 지원자의 모든 서류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연구 경험이 가장 중요하고, 논문이나 학회 발표와 같은 실적이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희 학교 연구실에서 약 1년 정도 학부 인턴 경험을 쌓았고, 준비 중인 논문이 한 개 있었습니다. 학부 졸업 후 다이렉트로 박사 지학을 한다면 학점이 중요하지만, 석사를 하며 좋은 연구 실적을 쌓았다면 학부 학점이 좋지 않더라도 크게 영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 점수, 특히 토플은 minimum 컷만 넘기면 문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2. 서류 준비 과정 1) CV: 9월달에 작성 마무리하고 그 이후에는 단어나 표현을 수정하였습니다. 학교 선배님들의 CV를 참고하여, Education, Research Interest, Research Experience, Presentation, Paper in Preparation, Leadership Experience, Scholarship and Awards, Skills로 항목을 구성하였습니다. Writing 수업에서 Samuel K. 선생님으로부터 CV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CV의 전체적인 통일성과 가독성이 개선되었던 것 같습니다. 2) SOP, PS: 10~11월 중순에 초안을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고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11월 26일 잉그올 유학 웨비나를 듣고, 수강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학교 지원 마감날이 그로부터 5일 후인 12월 1일이라 정말 급박하고 컴팩트하게 SOP 수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John H. 선생님으로부터 writing 수업을 주로 받았는데요,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작성한 SOP를 google dox로 수업 전에 업로드 하면,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수정해야 할 부분을 문서에 표시하시면서 설명해 주시고, 중간에 제가 헷갈리는 지점을 여쭤보면 바로 답해주시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SOP에는 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그 학교에서 무엇을, 왜 공부하고 싶은 지가 명확하게 담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매 수업 때 선생님과 함께 SOP를 수정하면서 그러한 내용들이 점점 명확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Intro를 작성할 때는 제가 박사 과정 동안 어떤 research gap을 채우고 싶은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좋겠다고 계속해서 조언해 주셨고, 제가 진행한 실험에 대한 부분을 작성할 때에는 제가 왜 그 실험을 했는지, 그 실험이 제가 박사를 밟고 싶은 동기 또는 앞으로 연구하고 싶은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항상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연구 경험에 관련된 부분에서 전문 용어가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제가 작성한 내용을 읽으시고 제가 진행한 실험에 대해서 최대한 이해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내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조언을 주시고 꼼꼼히 첨삭을 진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John H. 선생님께서는 수업 시간이 오버되더라도 전달할 내용을 끝까지 다 알려주시려 하시고, 11월 말에는 수강생이 몰려 추가로 수업 시간들을 열어주시는 등 학생들을 많이 신경 써 주셨던 것 같습니다. 3. 인터뷰 준비 과정 부끄럽지만 인터뷰도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서류 지원 후에,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보고 조금 쉬다 보니 인터뷰 연락이 왔더라고요) 인터뷰 3일 전에 미국 교수님으로부터 인터뷰 요청 메일이 왔고, 제 연구 경험에 관한 10분 내외의 ppt 발표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우선 혼자서 ppt 슬라이드를 만들고, 예상 질문들(자기소개, 지원 동기 등)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전날에는 John H. 선생님과 한 시간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인터뷰를 보는 것처럼 제가 ppt 발표를 진행하고 예상 질문을 받은 후에, 선생님께서 제 답변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4. 최종 결과 저는 총 11곳에 지원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4곳(Georgia Tech, UPenn, UCSD, UNC) 풀펀딩 박사과정에 합격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Georgia Tech 화학과에 진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학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잉그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