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H
박*정 | 2022.03.11 15:00 (수정됨)
아래 튜터에 대한 후기예요
Chris.H
Chris 선생님은 제가 지금까지 잉그올에서 만난 튜터 중 제일 선생님 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주로 프리토킹 수업을 하는데 다른 선생님들과는 그냥 대화를 하는 느낌이 강하다면, Chris 선생님과 수업하면 진짜 '영어 수업'을 하는 느낌..? 그만큼 발음이나 표현을 꼼꼼하게 교정해주세요. 근데도 크게 대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수업을 워낙 많이 하셔서 그런지 한국인들이 자주 틀리는 발음 같은 걸 알고 계신 듯해요. 신기하게 콕콕 집어냅니다. 수업하면서 적어놓는 내용은 수업 끝날 때쯤 다시 숙지시켜 주시는데 그마저도 넘나 체계적.. Chris 선생님 본인 발성이나 발음은 그냥 알아듣기 편한 정도가 아니라 영어 회화 테이프 성우 같아요. 어릴 때 영어 교과서에서 많이 들어본 듯한 명료한 목소리.. 수업도 엄청 많이 열어주셔서 급히 예약할 때가 많은 저에게는 그저 빛입니다.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무료로 1회 체험 수업이 가능해요
조회수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