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후기
재료공학전공 학부생의 Direct 미국 박사과정 합격 후기 (학부에서 지원+연구분야 변경)
2026.03.11 16:07
유*서
안녕하세요 짧았지만 잉그올과 함께 미국 박사과정을 함께 준비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걱정과 불안으로 매일을 보냈었는데, 지금은 여유와 희망으로 다가올 유학생활을 준비하고 있네요. 이 글을 읽는 분은 여러 플랫폼을 거치며 최선의 노력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으실텐데 그 노력이 꼭 보상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느낀 바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처음 잉그올을 만났던 것은 10월 경이었습니다. 유학을 2월 정도에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TOFEL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약 9월까지는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영어만 늘렸는데, 덕분에 9월부터는 상당한 긴장감으로 SOP와 PS를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당시 저는 혼자서 준비하는 것에 상당히 지쳤었고 수많은 컨텍메일을 보냈지만 한편의 응답도 받지 못해서 거의 자포자기 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잉그올의 이예은 대표님의 유튜브에서 상당한 인사이트를 많이 받았고, 자연스럽게 이끌려 잉그올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두려움이 컸었는데 대표님이 직접 전화로 매우 오래 설명해주셔서 더 많은 갈피를 잡은거 같아요. 저는 우선 석사가 없는 학부생으로 지방거점국립대에서 학부과정 도중 바로 박사과정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유학을 꿈꾸기 시작한 것이 학부 2학년때라서 남들보다는 조금 다른 마음가짐으로 빠른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유리한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 많은 방황을 경험한 것 같아요. 저는 학부 1학년때 연구실에 합류할 기회를 얻어서 지원 당시에 학부생 치고는 논문 실적과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GPA는 4.2/4.5로 약간 저조했지만, 논문은 SCI로 2편, ESCI로 2편으로 (1저자 3편) 3년의 재료연구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학을 지원하며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지금까지 해온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제가 해오던 방향을 전부 버리고 (전기촉매) 새로운 연구 영역에 (반도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아무리 준비를 해도 컨텍 메일이 돌아오지 않았고 SOP와 CV도 제가 보기에도 일관성이 부족했습니다. 잉그올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영어 문법이나 자연스러운 수정도 있지만, 석박사급의 튜터님이 제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시고 적절한 조언과 지원을 해주신다는 점에 있습니다. 덕분에 10월부터 잉그올에서 SOP와 CV를 수정하고 심지어는 컨텍메일을 잘 보내는 방법도 익혔습니다. 특히 Alexlyn 강사님은 Speaking을 하며 지원 전략을 거듭 지적해주셨고, John.H 선생님은 SOP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1달동안 같이 고민하며 도와주셨고, Megan 강사님은 전체적은 문법과 자연스러운 글에 큰 도움을 주셨어요. 특히 John.H 강사님이 진심으로 (30분 수업을 넘겨서도) 같이 고민해주시고 SOP를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John.H 너무 고마워요! ) 간단히 잉그올과 함께했던 전략을 공유해드리면 1. SOP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강력해야 합니다. NU에서 박사과정중인 분께 직접 들은바로 SOP만으로 모든걸 보지는 않지만, 내용과 완성도가 부족하다면 여지없이 바로 탈락이라고 합니다. 사실 잉그올에서 간단히 영문 교정만 받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만이 가진 스토리와 그 스토리가 "그 학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인 것 같아요. 한국식 자소서에 익숙한 우리는 절대적으로 불리하기에 잉그올의 WR 수업을 통해서 이를 보완하는게 꼭 필요할거 같아요. 가능하다면 본인 전공을 잘 이해하는 튜터님에게 계속 질문하며 내용을 같으 브레인스토밍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강한 Intro가 필요한데 이에 엄청난 실력이 필요하기에 꼭 도움을 받으세요 (전 너무 늦게 시작해서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전 10개 학교를 지원할 때 초기 4문단은 유지하고 그 뒤는 학과의 교수님을 3~4명 타겟팅해서 내가 어떤 연구를 하고싶은지 만들었습니다. 컨텍이 잘 되었고 자신있다면 상관 없지만 아니라면 이 내용에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2. PS 보조적이지만 무시할순 없어요. 특히 SOP는 어느정도는 비슷하지만 PS는 학교마다 다른 경우가 많아서 더욱 힘듭니다. 예를 들어 UCB와 UMich는 바라는 상이 너무 달라서 거의 다른 내용을 처음부터 시작했던 경험이 있어요. 이 또한 2개 이상의 WR수업으로 같이 갈피를 잡는걸 추천드려요. 3. CV, 컨택 전 사실 컨택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TOP 스쿨에 지원자들을 고려하면 제 논문수와 실적은 그리 강하지 않았고 연구 분야도 달랐기에 불리한점이 컸어요. 이 분야도 SP수업을 여러번 잡아서 의논하며 전략을 짜면 좋습니다. 저는 제 연구를 설명하는 웹사이트를 계속 만들었고 연구 내용을 교수님마다 맞춰서 이미지와 설명을 포함해서 컨택했어요. 9월 이전에는 사실 스팸처럼 보냈는데 50편 중에 1편도 응답이 오지 않았지만, 11월때 보낸 메일 30통 중에는 5~10편 정도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매우 유명한 교수님께도 연락이 왔고, 12월 달에 제 분야의 최고 대가 교수님께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그 연구실에 풀펀딩으로 합격을 받았습니다. 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 노력에 걸맞는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합격 후기
재료공학전공 학부생의 Direct 미국 박사과정 합격 후기 (학부에서 지원+연구분야 변경)
2026.03.11 16:07
유*서
안녕하세요 짧았지만 잉그올과 함께 미국 박사과정을 함께 준비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걱정과 불안으로 매일을 보냈었는데, 지금은 여유와 희망으로 다가올 유학생활을 준비하고 있네요. 이 글을 읽는 분은 여러 플랫폼을 거치며 최선의 노력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으실텐데 그 노력이 꼭 보상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느낀 바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처음 잉그올을 만났던 것은 10월 경이었습니다. 유학을 2월 정도에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TOFEL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약 9월까지는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영어만 늘렸는데, 덕분에 9월부터는 상당한 긴장감으로 SOP와 PS를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당시 저는 혼자서 준비하는 것에 상당히 지쳤었고 수많은 컨텍메일을 보냈지만 한편의 응답도 받지 못해서 거의 자포자기 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잉그올의 이예은 대표님의 유튜브에서 상당한 인사이트를 많이 받았고, 자연스럽게 이끌려 잉그올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두려움이 컸었는데 대표님이 직접 전화로 매우 오래 설명해주셔서 더 많은 갈피를 잡은거 같아요. 저는 우선 석사가 없는 학부생으로 지방거점국립대에서 학부과정 도중 바로 박사과정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유학을 꿈꾸기 시작한 것이 학부 2학년때라서 남들보다는 조금 다른 마음가짐으로 빠른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유리한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 많은 방황을 경험한 것 같아요. 저는 학부 1학년때 연구실에 합류할 기회를 얻어서 지원 당시에 학부생 치고는 논문 실적과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GPA는 4.2/4.5로 약간 저조했지만, 논문은 SCI로 2편, ESCI로 2편으로 (1저자 3편) 3년의 재료연구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학을 지원하며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지금까지 해온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제가 해오던 방향을 전부 버리고 (전기촉매) 새로운 연구 영역에 (반도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아무리 준비를 해도 컨텍 메일이 돌아오지 않았고 SOP와 CV도 제가 보기에도 일관성이 부족했습니다. 잉그올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영어 문법이나 자연스러운 수정도 있지만, 석박사급의 튜터님이 제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시고 적절한 조언과 지원을 해주신다는 점에 있습니다. 덕분에 10월부터 잉그올에서 SOP와 CV를 수정하고 심지어는 컨텍메일을 잘 보내는 방법도 익혔습니다. 특히 Alexlyn 강사님은 Speaking을 하며 지원 전략을 거듭 지적해주셨고, John.H 선생님은 SOP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1달동안 같이 고민하며 도와주셨고, Megan 강사님은 전체적은 문법과 자연스러운 글에 큰 도움을 주셨어요. 특히 John.H 강사님이 진심으로 (30분 수업을 넘겨서도) 같이 고민해주시고 SOP를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John.H 너무 고마워요! ) 간단히 잉그올과 함께했던 전략을 공유해드리면 1. SOP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강력해야 합니다. NU에서 박사과정중인 분께 직접 들은바로 SOP만으로 모든걸 보지는 않지만, 내용과 완성도가 부족하다면 여지없이 바로 탈락이라고 합니다. 사실 잉그올에서 간단히 영문 교정만 받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만이 가진 스토리와 그 스토리가 "그 학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인 것 같아요. 한국식 자소서에 익숙한 우리는 절대적으로 불리하기에 잉그올의 WR 수업을 통해서 이를 보완하는게 꼭 필요할거 같아요. 가능하다면 본인 전공을 잘 이해하는 튜터님에게 계속 질문하며 내용을 같으 브레인스토밍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강한 Intro가 필요한데 이에 엄청난 실력이 필요하기에 꼭 도움을 받으세요 (전 너무 늦게 시작해서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전 10개 학교를 지원할 때 초기 4문단은 유지하고 그 뒤는 학과의 교수님을 3~4명 타겟팅해서 내가 어떤 연구를 하고싶은지 만들었습니다. 컨텍이 잘 되었고 자신있다면 상관 없지만 아니라면 이 내용에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2. PS 보조적이지만 무시할순 없어요. 특히 SOP는 어느정도는 비슷하지만 PS는 학교마다 다른 경우가 많아서 더욱 힘듭니다. 예를 들어 UCB와 UMich는 바라는 상이 너무 달라서 거의 다른 내용을 처음부터 시작했던 경험이 있어요. 이 또한 2개 이상의 WR수업으로 같이 갈피를 잡는걸 추천드려요. 3. CV, 컨택 전 사실 컨택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TOP 스쿨에 지원자들을 고려하면 제 논문수와 실적은 그리 강하지 않았고 연구 분야도 달랐기에 불리한점이 컸어요. 이 분야도 SP수업을 여러번 잡아서 의논하며 전략을 짜면 좋습니다. 저는 제 연구를 설명하는 웹사이트를 계속 만들었고 연구 내용을 교수님마다 맞춰서 이미지와 설명을 포함해서 컨택했어요. 9월 이전에는 사실 스팸처럼 보냈는데 50편 중에 1편도 응답이 오지 않았지만, 11월때 보낸 메일 30통 중에는 5~10편 정도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매우 유명한 교수님께도 연락이 왔고, 12월 달에 제 분야의 최고 대가 교수님께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그 연구실에 풀펀딩으로 합격을 받았습니다. 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 노력에 걸맞는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