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박사과정 풀펀딩 합격후기

합격후기speaking

조*훈 | 2025.06.10 04:04 (수정됨)

미국 박사과정 지원을 마치고 학교 두 곳에서 인터뷰 오퍼가 와서 급하게 준비를 하기 위해 잉그올을 3개월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컨택을 하는 과정에서 비공식적인 줌 인터뷰 경험이 꽤 있었지만, 공식 인터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진학하게 된 하버드 대학교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연락을 받아, 2박 3일 간의 인터뷰 데이를 준비했습니다. Megan 튜터님과 대부분의 인터뷰를 준비했는데, Megan 튜터님이 인터뷰를 실전보다 어렵고 날카로운 질문들을 계속 해주셔서 실전 인터뷰는 오히려 너무 쉬웠습니다. 과학 전공자가 아니심에도 저의 전공, 교수진, 연구분야 등을 미리 공부하시고 질문들을 하셔서 놀랐습니다. 이러한 교수님들과의 인터뷰 준비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피치, 인상적인 자기소개, 현지인들과의 스몰토크, 등을 준비하며 2박 3일 간의 여정을 토종 한국인으로서 나름 잘 버티고 왔습니다.. ㅎㅎ 특히 대면 인터뷰이기 때문에 미국인들만의 문화, 스몰토크가 가장 걱정이 되었는데, 이러한 문화적인 요소들까지 Megan 튜터님이 자세하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인터뷰를 위해 보스턴에 도착한 이후에도 Megan 튜터님과 수업을 진행했는데, 막상 낯선 환경에 도착을 하니 긴장을 원래 안하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 때 Megan 튜터님이 칭찬과 격려를 통해 저의 긴장을 해소해준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처음 2박 3일간의 대면 인터뷰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당황했지만, 잉그올의 플랫폼과 튜터님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저는 박사과정을 준비하며 아이엘츠 점수를 만드는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 아이엘츠, SOP, PS 작성도 잉그올과 함께 했다면 더욱 편하게 준비했을 것 같습니다. Thank you again Megan :)

4만원 상당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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