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nny.K
이*지 | 2025.05.19 00:13 (수정됨)
아래 튜터에 대한 후기예요
Jenny.K
저는 보건 의료 계열이라 영어 스피킹 연습도 있지만 미국의 의료 시스템과 문화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서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Jenny 선생님은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간호사로 일하신 경력이 있으셔서 두 의료 시스템을 모두 이해하고 계신다는 점이 인상깊었고, 임상 경험이 있으셔서 미국의 병원과 의료 시스템, 다양한 career path 에 대해 한국과 비교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궁금했던 점을 여쭤보고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접 일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미국 병원에서 많이 쓰는 영어 표현들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끊기지 않게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무료로 1회 체험 수업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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