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어 수업입니다.

튜터후기kids speaking

문*율 | 2025.03.02 17:12 (수정됨)

아래 튜터에 대한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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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D

방학 시작할때 Kevin 선생님과 수업의 장점에 대해 후기 남겼었고, 이제 약 2달 간의 방학이 끝나는 시점에서 또 후기 남깁니다. 두달, 약 14번 진행된 수업 후 엄마가 느낀 변화는 아래와 같아요. - Kevin 티처가 귀에 딱지 앉게 강요하지 않으셨지만 자연스럽게 유도가 많이 되어서인지, 문장으로 대답하는 습관이 강화된 것 같아요. 물론 영어학원이나 그 이전에 더 어린 시절 가르쳐주신 잉그올 샘들의 영향이 쌓여 나타난 변화이기도 하겠지요. 아무튼 이번 방학에 두드러지게 이 변화가 느껴졌어요. - 아무래도 영어는 선생님의 모국어이므로 모국어를 사용하실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선생님의 친근하고 정중한 태도가 유년기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 영어로 말하는 태도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런 태도와 매너있는 어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잉그올을 이용하고 있기도 해요. 선생님께 따뜻한 표현과 태도를 배웁니다. - 방학이라는 짧은 기간 화상영어를 다시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연하게 자꾸 일상에서도 먼저 영어로 말을 하네요. 몇개월만에 1:1로 원어민 샘과 수업을 하니 영어로 좀 더 말하고 싶어지나봐요. 발달적 적기와 만나서 좋은 효과가 발휘되고 있는것 같아요. 학기중에도 계속 이어하고 싶지만 스케줄 상으로나 비용면에서 부담이 되어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 Kevin 티처는 수업 중에 아이가 하는 답변들을 아주 매끄러운 속도로 타이핑을 하면서 화면에 써주세요. 그러더니 어느날 수업 영상을 보니까 선생님께 텍스트 박스 만드는걸 배워서 가끔 스스로도 답변을 화면 속에 타이핑 해넣더라고요. 항상 선생님이 단어와 문장 타이핑을 해주시기 때문에 아이도 영어 타이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하고싶어 졌나봐요. 아이가 문장을 읽기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기에 아직 쓰기 수업을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요, 아마 잉그올의 kids writing 수업이 이런식으로 가능하겠구나...하고 짐작해보게 됐네요. ^^

4만원 상당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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