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ey.C
초면에도 상당히 친숙한 친구처럼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튜터
튜터후기speaking
김*수 | 2024.10.24 09:01
아래 튜터에 대한 후기예요
초반에 미국 튜터님과의 클래스 이후에 너무 정신없고 부족한 영어실력을 체감했었어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유럽 쪽 튜터님들만 골라서 클래스를 신청하는 저를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초보 입장에서 느끼기에는 유럽 쪽 튜터님들이 조금 더 천천히 쉽게 이야기해주시는 것 같았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마침 시간이 맞아 오랜만에 미국 튜터님과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우려와 달리 제 실력에 맞춰서 쉽고 천천히 대화를 이끌어주셨어요. 대화를 이어나가다 보니 점차 친한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가벼운 주제로 이야기하는 저를 발견하였고, 미국과 유럽을 나눈건 편견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시간이 맞을 때마다 Jacey.C 튜터님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항상 즐거운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4만원 상당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무료로 1회 체험 수업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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