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C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이끌어주는 친구같은 튜터 Gary !
배*슬 | 2024.07.17 14:46
아래 튜터에 대한 후기예요
처음 체험 삼아 한달을 결제하게 되면서 저와 잘 맞을 것 같은 여러 튜터들을 잉그올 팀에게 추천 받았습니다. 첫 한달은 이 분 저 분 체험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추천 받은 대부분의 튜터들과 한번씩 다 수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수업 시간이 기다려졌던 튜터는 첫 수업 이후로도 계속 고정으로 함께 하고 있는 Gary 튜터입니다 😊 저는 잉그올을 시작하기 전부터도 스스로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영어로 말하는 거에 실수가 있거나 틀렸을 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자신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것들인데도 머리속에서 문법구조를 맞추느라 입밖으로는 꺼내지 못하는 전형적인 한국식 영어 공부에 익숙해져 듣고 읽은 줄은 알지만 말하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첫 수업 때부터 그런 저의 부끄러운 마음과 두려운 마음을 알아주시고, 계속해서 칭찬하고 한 단어라도 더 뱉을 수 있도록 독려해줬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달이 지난 지금은 많이 틀리더라도 원하는 말을 더듬더듬 단어만 배열하면서라도 더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단어나 표현하고 싶은 단어가 있으면 찰떡 같이 알아 듣고 간단한 힌트를 주는 식으로 성취감도 놓치지 않고 가져갈 수 있도록 수업하십니다. 저는 뱉기만 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고 수정해주고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니 조금씩 자신감도 많이 붙고 실수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일단은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고 최대한 많은 말을 스스로 생각하며 던질 수 있게 이끌어주는 저에게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열쇠 같은 튜터입니다 👍🏻 영어로 수다 떠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실수가 있어도 차근차근 짚어주는 Gary 튜터님 덕분에 계속해서 많이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무료로 1회 체험 수업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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