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도와준 잉그올
송*인 | 2024.06.18 08:19 (수정됨)
안녕하세요, 저는 잉그올의 열혈 수강자 입니다. 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수강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단순히 영어회화의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입문하였는데요, 그랬던 제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미국을 본사로 두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제게 면접의 기회를 제공해 준 것이었습니다. 저는 영어면접이 처음이었기에, 조금은 두렵고 긴장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잉그올을 통해 토론하는 방법을 익히고 조금은 개선된 영어회화가 가능하다고 여겨져 나름대로 질의응답에 대해 준비하고 면접에 임하였습니다. 자기소개를 간단히 준비하여 회사의 임원진들에게 들려주고, 질의응답도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한국어로 진행되었기에 약간의 긴장이 풀려서 이후 영어 면접은 문제가 없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이후 저는 합격 통보를 받았고, 현재 두달 째 근무중입니다^^ 저는 생명과학연구원 입니다. 하지만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는 또 다른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기에, 또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잉그올을 통해 스피킹을 익혔을 뿐임에도 논문을 읽는 것이 꽤나 많이 자연스러워 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 문장구조에 대한 학습이 되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미국 본사와의 미팅을 진행 하였습니다. 처음이기도 하고, 업무 미팅이었기 때문에 전공분야 임에도 대본을 작성하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잉그올을 통해 비즈니스 영어를 습득하여 자연스러운 영어회화, 영어미팅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볼 예정입니다. 꾸준히 수강해서 더욱더 발전된 제가 되고 싶어요~! 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무료로 1회 체험 수업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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