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알고싶은 잉그올

이용후기kids speaking

송*인 | 2024.03.15 11:00

안녕하세요, 저는 43개월차 여아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잉그올은 아이가 32개월 들어서면서 부터 관심을 갖고,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아이는 영알못 이었습니다. 제가 가끔씩 영어로 대화하도록 유도하거나, 단어를 가끔 알려주는 정도일 뿐이었습니다. 잉그올은 저도 처음으로 접하는 화상영어 프로그램 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아주 쌩 기초의 커리큘럼을 선택하여 아이에게 흥미를 이끌어주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제 아이는 영어라는 언어를 받아들여 주었고, 튜터님에게도 마음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튜터님 에게 Hello! 라고 인사하였고, 튜터님께서 미리 준비해두신 게임이나 영상을 열심히 따라해 주었습니다. 다행히 제안해 주신 게임이 제 아이에게 딱 맞아 성취감도 얻고 즐거움도 얻는 재미있는 수업이 되었습니다. 저는 잉그올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였을 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커리큘럼의 확장 부분 이었는데요! 물론 초반의 잉그올 커리큘럼도 아이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었지만, 한껏 세심해진 커리큘럼은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에 분명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의 테마 (과일, 색깔 등)를 선택하여 커리큘럼에 맞게 7-8회 이상 수강하고 나면, 제 아이는 반드시 그 부분에 대하여 효과가 나타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튜터님께서 추가적으로 준비해 주신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하면서요. 그 결과로 자주는 아니어도 간간히 대화 속에서 잉그올에서 익힌 부분에 대한 것이 튀어나오는 때가 있는데, 그 빈도가 높아질 때마다 제가 다 뿌듯해지는 기분입니다. 학습디자인팀에서 세심하게 제 아이를 체크해 주시고, 여러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려 노력해 주셔서 좋은 튜터님을 만나고, 다양한 커리큘럼에 노출되면서 그 결과로 아이가 영어에 대해 즐거움을 갖는 것 같아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저만 알고 싶은 잉그올 인데 그 반대로 잉그올이 너무 좋은 효과를 가져다주니 이런 부분에 대한 소문을 제대로 내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커리큘럼 미션을 해치우며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에 기여하려고 합니다. 부모인 제게 큰 고민을 안겨주지 않고 즐거운 교육을 제공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4만원 상당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무료로 1회 체험 수업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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