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 이직 후기
변*후 | 2024.02.14 09:58 (수정됨)
안녕하세요 :) 지난 1년간 잉그올에서 공부한 학생입니다. 생활 영어까지는 가능하지만, 한번도 영어로 업무를 해본 적이 없어 막막하던 찰나 대표님의 인터뷰를 보고 잉그올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이직 준비를 하면서도,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스피킹 / 라이팅 모두 무리 없이 진행하게 되었네요 :) 총 5회에 걸친 외국계 실전 면접도 통과하여 현재는 유명한 외국계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생활 영어와 비즈니스 영어는 사용하는 단어부터 표현, 문법까지 모든 게 다르니 꼭 도움을 받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잉그올 선생님들은 여러 경험이 많으셔서인지 정확히 어떤 걸 원하는지 짚어내주시기도 하고, 나아가서는 제가 미처 몰랐던 부분까지 제시해주시기도 합니다. 업무가 바쁘게 돌아가는 만큼, 학원을 고정적으로 다닐 수도 없고, 검증되지 않은 선생님을 통해 배우는 건 언어라서 특히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했어요. (원어민으로 하여금 정말로 괜찮은 표현인지, 조금 어색하거나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을지 검증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선택한 잉그올과 함께 결국 두 글로벌 회사에 합격했고, 한 곳을 골라 이직도 성공했습니다. 이직하고 나서도 처음해보는 화상미팅 때 심리적 부담감으로 언어가 잘 나오지 않는 것 또한 선생님들과의 다양한 상황 연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무료로 1회 체험 수업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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