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학 박사과정 합격 후기
정*문 | 2023.07.17 15:56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말 2023년 초에 박사과정에 지원해 2023년 여름부터 미국 경제학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인 잉그올 학생입니다! 외국이라곤 가까운 일본이나 다녀왔던 토종 한국인인 저는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것은 제게 너무나도 큰 선택이었습니다. 그래도 박사과정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부터 해소하고자 시작했던 것이 잉그올이었습니다. 잉그올을 찾고 선택하기 이전까지 수많은 웹서핑을 해보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지만, 제게 최선의 선택은 잉그올이었습니다. 박사과정에 진학하게 된다면, 사람 대 사람으로서 얼굴을 직접 마주하고 영어를 대화를 하게될텐데 줌을 통한 화상 영어는 이를 연습하는데 있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화상 영어 중에서도 훌륭한 스펙의 선생님들(심지어 미국 석/박사과정에 계신 분도 계십니다)과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편하게 대화도 할 수 있으면서 수업 후에도 피드백과 함께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는 시스템은 사실 한국에서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잉그올 선생님들은 우선 친절합니다. 영어를 못하든 잘하든 저희를 편하게 해주시는 점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영어를 자신있게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것인데, 이런 점에서 저는 잉그올로부터 두려움을 많이 없애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어떤 영어든 말할 수 있게 편하게 해주시기 때문이죠. 커리큘럼도 훌륭한 것이 많지만, 발표나 면접 연습도 가능합니다. 저는 박사과정 진학에 있어 또 다른 중요한 것이 발표와 면접이라고 생각해 잉그올을 신청한 점도 있습니다. 발표 며칠전 잉그올 선생님께 발표에 대한 팁을 얻기도 하고, 실제로 박사과정 (화상)면접 시에도 이를 대비해 잉그올 선생님들과 연습하곤 했습니다. 특히 대학원을 졸업하시거나 실제 박사과정 중이신 분께 이런 면접 연습을 부탁드리는 것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과 flexible한 수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잉그올의 큰 장점입니다. (추가로, 저는 비록 하지는 못햇지만 박사를 준비하시는 분께는 잉그올을 통한 라이팅/SOP 첨삭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제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셨던 대표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언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조언을 주시고, 제가 요청하지 않더라도 무언가 더 챙겨주시려는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박사과정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을 때는 누구보다 크게 축하해주시면서, 영어공부의 팁과 더불어 박사과정 생활에 대한 정보도 찾아서 알려주신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당장 전화/화상 영어 등을 고민하시는 분께 잉그올을 가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훌륭한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도전해보세요. 친절한 선생님, 대표님께 행복 바이러스를 받은 것아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잉그올에 처음 오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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