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워킹맘의 아이 영어 회화 방법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 나이 32개월 차부터 잉그올과 함께 한 바이오 테크 외국계 기업에 근무 중이신 워킹맘 송혜인 님의 이야기를 만나볼게요! 혜인 님은 외국계 기업에 다니면서 아이 뿐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에 잉그올을 적극 활용하신 어머님인데요! 외국계 스타트업을 다니면서 아이 영어 교육에 고민이 많았던 혜인 님이 잉그올을 만나 아이 영어 고민을 해결해 간 과정, 지금 확인하세요.
 
잉그올 수강생 송혜인님
잉그올 수강생 송혜인님
잉그올 수강생, 송혜인님의 딸 루나
잉그올 수강생, 송혜인님의 딸 루나
 

Q. 안녕하세요 어머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생명과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48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고 글로벌 지사를 둔 바이오 테크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 중인 송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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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느꼈던 영어 장벽 우리 아이만은 달랐으면 했죠!”

 

Q. 영어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이 있다면요?

일상 회화 그 이상으로 바이오 테크 분야의 전문 용어들을 가지고 프리토킹으로 해야 한다는 데서 어려움이 있었어요. 영어로 인하여 업무 미팅을 진행하면서 과하게 긴장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이때 잉그올에 상당 부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어로 된 바이오 테크 논문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할 때가 많아요. 특히 논문을 취합해서 정보를 처리하는데 국제 규정이 영어이다 보니까 영어 문장 작성력, 독해력이 필수인데 그럴 때 영어가 가장 어렵다고 느껴졌어요.

Q. 아이 영어 공부에 진심이 된 이유가 있다면요?

예전에 한국계 미국인 친구들을 만나서 가까워지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많이 생겼어요. 저도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을 다니면서 업무를 더 잘하고 싶었는데 영어가 항상 저를 가로막았어요.
내 아이만큼은 살면서 영어로 인한 어려움을 저보다는 덜 느끼길 바랐던 마음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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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치원이 아닌 잉그올을 선택한 이유

① 물리적 제약이 없는 화상영어

Q. 아이 영어 교육에 크게 어려웠던 부분은요?

저는 아이가 꼭 Bilingual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이면 문법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할 만큼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가 32개월이 되었을 때 더 많은 고민이 생겼어요. 주변에서 32개월이라는 나이가 아이가 영어를 습득하는데 중요한 시기라고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기도 했고요. 그런데 제 니즈를 충족할 교육 인프라가 주변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막막하던 찰나에 잉그올을 발견했고 대표님과 오랜 상담을 했어요. 상담을 하면서 아이에 대한 영어 공부 고민이 사라졌고 머리가 맑아졌어요.

② 증명된 교육 경력 잉그올 튜터진

Q. 영어 유치원이 아닌 잉그올을 선택하신 이유는요?

금액이 부담인 것보다 금액 대비해서 합리적인 선택일지가 의문이었어요.
무엇보다 영어유치원 강사진에 대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잉그올 튜터진은 키즈 분야 오랜 노하우와 적극적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안심이 되었죠.
다른 곳을 이용해 봤을 때 제가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고 임의로 배정되는 경우도 더러 있었어요. 그런데 잉그올은 수업 일정과 튜터를 모두 학부모가 직접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었어요.

③ 투자비를 아끼지 않는 교육 커리큘럼

Q. 커리큘럼도 중요하게 보셨다고 들었어요!

제가 가장 안심이 되었던 부분은 영어 수업 과정이 미국의 킨더(Kinder) 과정과 유사하다는 점이었어요!
잉그올은 영국 교육기관과 MOU를 맺어서 다양한 오리지널 교육 콘텐츠를 수급해 오고, 아이들이 좋아할 잉그올 오리지널 콘텐츠도 있으니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공주와 같은 주제로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으니까 아이가 즐기듯이 영어 실력이 쌓이는 게 보였죠.
또한, 커리큘럼이 1,600개 정도로 세분화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데 추가적으로 아이 수업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원하는 학습 커리큘럼을 추천해주기도 하더라고요.

④ 오직 우리 아이를 위한 1:1 수업

Q. 잉그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었을까요?

무엇보다 아이 성향에 맞는 1:1 맞춤 수업이 가장 강점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수업 초반에 다양한 요소들로 영어에 흥미를 붙이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영어라는 언어 자체에 거부감을 줄였어야 했는데 아이가 한창 게임에 빠져있을 때는 단어 게임을 많이 준비해 주셔서 그런 부분이 좋았어요. 그러면서 영어의 기본기가 되는 단어력이 많이 늘었어요. 30분간 하는 수업이 쌓이니까 나중에 발음이 너무 좋아졌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를 위해 입 모양, 혀까지 자세히 잡아주시니까 아이의 발음이 북미권 원어민들의 발음과 유사하게 변화했어요.

⑤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전문적인 학습 디자인 관리

Q. 학습 상담에 만족도가 높으셨어요!

잉그올 학습 시스템은 타 화상영어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정량적인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정성적인 학습 디자이너의 상담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제 수업을 모든 수업마다 모니터링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닌 우리 아이에게만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줬어요. 특정 문법, 단어, 표현을 집어서 설명해 주고 다음 수업 때 필요한 내용을 추가해서 안내해 주는 식이었습니다. 여기에 Ai를 활용해서 아이와 제가 수업 때 몇 가지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주니까 수업을 들을수록 실력이 압축적으로 성장했죠.

워킹맘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Q. 잉그올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있다면요?

아이가 수업을 하는 30분간은 엄마의 자유시간이라는 점이 가장 흡족했죠.
워킹맘은 아이의 교육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데 시간적으로 물리적인 제약이 있어서 아쉬움이 많아요. 그런데 잉그올은 학습 디자인팀이 아이 한 명의 수업 방식을 모두 확인해 주니까 같이 육아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죠.
단어, 문법적인 부분 뿐 아니라 아이 교육에 고민이 생길 때마다 하나씩 같이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주었어요.
아이와 함께 튜터를 고르면 그 이후는 튜터와 학습 디자인 팀에서 알아서 해주고 있어요. 워킹맘에게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는 점에서, 예상치 못한 혜택을 느꼈습니다.
48개월에 아이가 머릿속 생각을 영어로 말해요!
48개월에 아이가 머릿속 생각을 영어로 말해요!

Q. 아이가 Bilingual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잉그올로 계속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이가 실생활에서 한글을 구분 짓지 않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영어 노래를 들을 때도 가사를 따로 읽거나 하지 않아도 가사 내용을 이해하고 있었어요. 자기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내용을 영어로 말해 주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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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커리어 개발을 위한 영어 고민도 해결!

Q. 어머님도 잉그올로 수업을 듣고 계세요! 어떤 점이 가장 좋으셨어요?

외국계 회사를 다니면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영어회화를 하고 있지는 못했는데 잉그올을 하면서 30분간이라도 외국인 튜터와 영어를 연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 교육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업무 실력 향상을 위해서도 알차게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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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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